리베드온라인을 서비스중인 루나소프트(대표 홍지완)는 서비스 예정인 신작 액션MMORPG <카운터바이러스>의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카운터바이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금일(11월30일)부터 테스터를 모집하고,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는 12월4일부터 12월11일까지 진행된다. 2차클로즈베타테스트때는 각 캐릭터별 다양한 코스튬을 착용할수있고 보상으로 렙제에따라 캐쉬가 지급된다.
<카운터바이러스>는 바이러스 침투로 인한 게임사이의 경계가 허물어져 각 게임주인공들이 힘을 모아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액션게임이다. 가장 큰 특징은 '저사양게임' 이라는 점이다. '스타크래프트'가 구동되는 사양이면 충분하다.
앞서 공개된 캐릭터들은 액션RPG게임 리베드의 주인공 로이, 대전격투액션게임의 주인공 세라, FPS게임의 주인공 스미스, 미소녀연예시뮬레이션게임의 주인공 하나가 있으며, 모든 캐릭터들은 3D 랜더링 작업을 통해 디자인 되었으며, 캐릭터의 움직임에 따라 보다 사실적이고 입체감 있는 모습으로 구현해냈다.
카운터바이러스 홈페이지: http://www.counterv.com/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