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2차 프리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실시하는 ㈜세다온라인의 크리쳐 배틀 판타크리온(http://www.fantacreaon.com )이 15일 홈페이지를 산뜻한 분위기로 새롭게 개편하고 2차 테스트를 치를 준비를 마쳤다. 더불어 이번 테스트에 새로 추가하는 신규 맵과 공략법을 공개했다.
판타크리온은 지난 1차 테스트의 사관학교와 로사비아에 이어 이바나 호수와 바이스 잔트, 대회장 등 총 3개의 맵을 새로 추가했는데, 각 맵의 속성을 잘 이해하면 대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이바나 호수’는 신비로운 기운이 감도는 신성한 곳으로 최초의 크리언 ‘안나 클레망틴’이 최초의 크리쳐 유니콘을 소환한 곳이다. 이바나 호수는 도넛 모양을 하고 있는데, 각 팀의 위치가 번갈아 가며 시작되기 때문에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가 대전에서 승패를 결정하기 쉽다. 그러나 미니맵에서 아군이 움직이는 것을 파악해 상대를 포위한다면 쉽게 이길 수 있다.
‘바이스 잔트’는 사막으로 거대한 개미 귀신들이 파놓은 굴을 통해 다른 굴로 워프할 수 있다. 엄폐물이 없는 대신, 워프를 공격과 방어에 이용하는 것이 승리의 열쇠가 될 예정이다. 한편 ‘대회장’은 무규칙 격투 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사방이 뻥 뚫린 평평한 곳이다. 대회장은 오히려 별다른 특성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맵의 특성을 이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유저의 컨트롤과 카드 만으로 승부하는 곳으로 컨트롤에 자신이 있는 유저를 위한 곳이라 할 수 있다.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새로운 맵과 크리쳐들로 무장하고 바꾸고 2차 테스트를 기다리고 있는 판타크리온이 유저들의 욕구를 얼마나 충족시킬지는 오는 19일에 확인해 볼 수 있다.
[온라이프]
판타크리온은 지난 1차 테스트의 사관학교와 로사비아에 이어 이바나 호수와 바이스 잔트, 대회장 등 총 3개의 맵을 새로 추가했는데, 각 맵의 속성을 잘 이해하면 대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이바나 호수’는 신비로운 기운이 감도는 신성한 곳으로 최초의 크리언 ‘안나 클레망틴’이 최초의 크리쳐 유니콘을 소환한 곳이다. 이바나 호수는 도넛 모양을 하고 있는데, 각 팀의 위치가 번갈아 가며 시작되기 때문에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가 대전에서 승패를 결정하기 쉽다. 그러나 미니맵에서 아군이 움직이는 것을 파악해 상대를 포위한다면 쉽게 이길 수 있다.
‘바이스 잔트’는 사막으로 거대한 개미 귀신들이 파놓은 굴을 통해 다른 굴로 워프할 수 있다. 엄폐물이 없는 대신, 워프를 공격과 방어에 이용하는 것이 승리의 열쇠가 될 예정이다. 한편 ‘대회장’은 무규칙 격투 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사방이 뻥 뚫린 평평한 곳이다. 대회장은 오히려 별다른 특성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맵의 특성을 이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유저의 컨트롤과 카드 만으로 승부하는 곳으로 컨트롤에 자신이 있는 유저를 위한 곳이라 할 수 있다.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새로운 맵과 크리쳐들로 무장하고 바꾸고 2차 테스트를 기다리고 있는 판타크리온이 유저들의 욕구를 얼마나 충족시킬지는 오는 19일에 확인해 볼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