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최초의 온라인 전략RPG ‘아틀란티카(http://www.atlantica.co.kr )’의 차별화된 ‘감성 운영’이 유저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감성 운영’은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궁금해 하는 문제에 대해 신속히 피드백을 해 주는 등 유저들의 눈높이에 맞춘 운영을 기본으로 한발 나아가, 가족 같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제공으로 모든 유저가 즐거워 할 수 있도록 하는 운영이다.
특히, 한 편의 시트콤 드라마를 보는 듯한 아틀란티카의 홈페이지에는 김태곤PD나 개발자J, 지니, 소라, 꼬라파덕 등의 회사 임직원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가지고 참여하여 유저들과 더욱 친밀하고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아틀란티카 서포터즈 및 열혈 유저들의 따뜻한 댓글 등 자유게시판 활동이 게임 못지 않게 몰입도가 높다며 유저들에게 ‘자게온라인’이라는 애칭으로 불릴만큼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김태곤PD는 CBT 때부터 지금까지 100여건이 넘는 게시물을 올리는 등 자유게시판을 통해 유저들과 끊임없는 의견교류를 나누고 있어,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뿐만 아니라,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줄 아는 개발자로 ‘태곤이형’이라고 불릴 만큼 유저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자유게시판에서 대마왕J로 불리우며,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경계하고 몰아 내려는 음모를 세우는 등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는 이웃집 형, 아저씨 같은 개발자J, 서포터즈를 이끄는 영원한 귀염둥이 지니, 귀여운척, 이쁜척이 트레이드 마크인 홍보녀 소라, 초등학교 수준의 말투와 행동으로 재미를 주는 꼬라파덕 등이 특유의 개성 있는 캐릭터로 유저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아틀란티카의 감성 운영에 캐릭명 ‘해담’님은 ‘게임을 마음 설레이면서 해보기도 처음이지만 지금 시간까지도 게시판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것도 처음이네요, 제가 만든건 아니지만 개발자분들과 함께 하는 마음 같았네요’, 하후돈님은 ‘오우 김태곤 이사님이 자게에 이런글까지 정성이 대박을 만들겟네요’, 김경애님은 ‘아틀란티카 운영진 분위기가 상당히 굿이네요 ^^ 이러니 게임이 좋을 수밖에’, Drakedog 님은 ‘아틀란티카운영자님들은 다 유저랑 가깝게 지낼려고 하는게 좋다 ㅎ’라는 등의 호평의 글들이 쇄도하였다.
이 외에도, ‘감성 운영’ 일환으로 알려지지 않은 하드웨어 상의 문제로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유저들을 위하여 개발자가 직접 방문하여 PC를 체크하고 해결해 주는 일명 ‘개발자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여 ‘정성이 대단하네요’, ‘뉴스감이네요’ 등의 극찬을 받고 있다.
조한서 마케팅본부이사는 “이제 온라인 게임에서의 운영은 게임의 완성도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유저들이 더욱 만족스런 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고객지향적인 유저 밀착형 서비스를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틀란티카 공식홈페이지(http://www.atlantica.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지금는 아예 운영도안하고 업데이트도 안한다 언제는 시나리오 계속 업데이트한다더니 ㅋㅋㅋ
전설영웅 맨들어놓고 밸런스 개무시하고 돈만 유저들에게 뽑고 이제 전설영웅떄문에 용병업데이트도 못한다 밸런스 완전 무너진상태 머 지금는 아예 운영자체를 안하지만
그좋는 게임....
실망이다 김태곤 올드유저들는 나몰라라 돈만뽑고 이또한 그러겠지.. 아니면 또다른길을 걸을지도모르겠지만
팥심는 팥나고 콩심는데 콩난다....태곤아 초심을 잃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