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커팁스, 전략 RPG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에라 오브 카오스’ 정식 서비스 시작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원작의 세계관과 영웅들을 모바일로 만나볼 수 있어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공식 카페와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풍성한 혜택 제공
핑커팁스 엔터테인먼트(Fingertips Entertainment, 대표 에이미 리우)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전략 RPG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에라 오브 카오스(이하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헸다고 금일(12일) 밝혔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은 3대 악마의 게임으로 불리던 동명 PC게임 시리즈 IP를 모바일에서 재탄생시킨 전략 RPG이다. 평화가 유지되고 있던 대륙에 국왕 니콜라스 그리폰하트가 독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 혼란을 틈타 연합 세력이 쳐들어와 전쟁을 일으킬 때에, 그의 딸 캐서린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돌아온다는 고유의 세계관과 원작 스토리를 계승해서 원작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용자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원작 영웅인 캐서린과 겔루, 롤랜드, 크랙 핵, 로드 하트 등 특화된 능력치를 지닌 영웅들은 물론, 영웅과 함께 공격, 회복, 방어, 흡혈 등 다양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유닛들을 상황에 맞게 조합해서 전략과 전술을 활용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성공적으로 CBT(Closed Beta Test)를 마치고 30만 사전예약자를 돌파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공식 카페와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용자는 공식 카페와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여하고 풍성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핑커팁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원작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갈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에라 오브 카오스를 정식으로 선보이게 됐다.”라며,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게임성은 물론, 최상의 운영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금까지 기다려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재미있게 즐겨달라.”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