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 서수길/ 이하 위메이드)는 자사의 첫 캐주얼 개발작 <나르샤온라인>의 2차 비공개 시범테스트(CBT)를 1월 6일 종료했다.
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 2차 비공개 시범테스트는 <나르샤온라인>의 이용자들의 미션전을 통한 공중전투와 부가적인 재미요소 등이 게임 내 이벤트와 연계되어 이용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GM들이 게임 진행에 대한 문의와 반응을 1대 1로 즉각적 처리를 통한, 이용자 편의에 초점을 둔 맞춤 서비스와 크고 작은 이벤트를 제공해 탁월한 게임 운영을 선보였고, 안정적인 서버 운영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회사측은 <나르샤온라인>의 이번 테스트는 캐주얼 게임 평균 이용시간을 상회하는 71분을 기록해, 쉽고 빠른 비행슈팅의 지평을 열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나르샤온라인>의 그래픽 김혜진 팀장은 “먼저2차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이용자들께 감사 드린다. 이번 테스트에 앞서 준비한 다양한 그룹 테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더 좋은 게임을 보여드리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르샤온라인>은 위메이드가 직접 개발한 최초의 캐주얼 게임으로, 선회를 반복하는 사실적 비행 궤적의 룰을 과감히 벗고, 마법을 이용한 현실초월의 기동 스킬들을 적용시켜, 간편한 조작과 박진감 넘치는 공중전을 구현한 3인칭 비행 슈팅 게임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