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RPG 모바일게임 ‘전자오락수호대 with NAVER WEBTOON’, 북미/남미/유럽/아시아 주요국가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추천게임으로 선정
올해 슈퍼플래닛에서 출시한 ‘전자오락수호대 with NAVER WEBTOON’(해외타이틀 : Videogame Guardians)이 한국 및 북미/남미/유럽/아시아의 주요 국가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글로벌 피쳐드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자오락수호대 with NAVER WEBTOON은 현재 15개 언어를 지원하고 전세계 140여개의 국가에 글로벌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전자오락수호대 with NAVER WEBTOON은 지난 5월, 애플 앱스토어에서 북미, 유럽, 타이완 등 주요국가에서 피쳐드 된 바 있다. 이번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한국>에 이어 북미/남미/유럽/아시아 주요국가에서 추천게임으로 선정되면서 전 세계 모바일게임 마켓을 다시 한 번 더 게임 전자오락수호대로 물들이고 있다.
전자오락수호대 with NAVER WEBTOON은 게임 플레이어가 수호대의 팀장이 되어 직접 수호대원들을 채용하고 훈련시키면서 무한의 스테이지를 정복해나가는 방치형 장르의 게임이다. 기존 RPG 보다는 캐주얼한 게임성, 간단한 조작과 아기자기한 도트그래픽은 게임 유저들의 접근성을 쉽게 한다. 뿐만 아니라 캐주얼 RPG임에도 던전, PVP, 보스전, 길드 시스템 등 다양한 컨텐츠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게임 유저들의 흥미와 관심을 꾸준하게 불러일으키면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해상 전략 PVP 컨텐츠인 ‘대해적시대’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월드맵, 신규캐릭터 추가, 풍성한 보상 이벤트로 다시금 게임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전자오락수호대 with NAVER WEBTOON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최근 글로벌 지역 서버를 오픈하였다. 아시아, 북미, 유럽, 일본서버를 차례로 오픈하면서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외 게임 유저들의 게임에 대한 꾸준한 응원과 피드백에 힘입어 글로벌 서버를 오픈하게 되었다. 부족한 점은 더 보완하고 또 기발한 상상력을 보태어 멋진 컨텐츠 업데이트도 꾸준히 이어나가려고 한다. 전세계에서 전자오락수호대를 사랑해주는 게임 유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더 열심히 뛰겠다.’’고 슈퍼플래닛 관계자는 전했다.
글로벌 서버오픈과 해외 커뮤니티 활성화와 더불어 최근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의 추천게임으로 선정되면서 앞으로도 전자오락수호대 with NAVER WEBTOON의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