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층까지 한층 빠르게 도달 가능한 ‘소탕’ 기능 추가
영웅 밸런스 패치 기념 출석 이벤트와 루비 소모 이벤트 진행
베스파(대표 김진수)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에서 다가오는 추수 감사절을 맞이해 이벤트 던전을 오픈한다.
오르벨 중심가 내 ‘NPC 하누스’를 통해 입장 가능한 이벤트 던전 '추수 감사절 방어전'은 제한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수의 '고블린 약탈자'와 '도적'을 쓰러뜨리는 방식의 던전이다.
물리친 '고블린 약탈자'의 수를 기준으로 KO카운트를 집계해 ‘이벤트 유물 조각’, ‘우정의 고리’ 등 단계별 보상 아이템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내 누적된 ‘KO카운트’의 구간에 따라 ‘전용무기/전용보물 선택권’ 등을 추가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새 기능인 ‘소탕 시스템’을 선보였다. ‘도전의 탑’과 ‘왕성 지하 미궁’, ‘탐식자/이형의 어둠 샤크메’, ‘이클립스’ 콘텐츠에서 소탕권을 사용해 전투에 참여하면 기존 대비 한층 빠르게 최고층까지 도달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아네트’와 ‘라브릴’, ‘도자르타’의 영웅 밸런스를 조정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이를 기념해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밸런스 패치 기념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23일까지 소모한 누적 루비의 양에 따라 단계별 특별 보상을 제공하는 ‘루비 소모 이벤트’도 마련했다.
추수 감사절을 맞이해 열리는 ‘킹스레이드’ 이벤트 던전과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kingsraid) 및 브랜드 페이지(http://www.kingsrai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