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수집형 RPG ‘소녀배틀:스위트 하트’ 출시 후 첫 업데이트
겨울 한정 캐릭터 방어형 설원의 엘리샤 & 지원형 겨울 아이 네쥬
오는 12월 30일까지 외전 스토리 플레이하는 겨울 이벤트 등 진행
아이톡시(대표이사 권대익, 전봉규)는 미소녀 수집형 RPG ‘소녀배틀:스위트 하트’가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금일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설원의 엘리샤’와 ‘네쥬’를 선보인다. 먼저, ‘설원의 엘리샤’는 독수리 유전자와 합성한 아니마로 적들에게 선물 박스를 날려 공격하고 루돌프의 선물과 요정을 통해 회복하는 방어형 캐릭터이다. ‘네쥬’는 호스트 지역의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기적의 아이로 추정되는데, 겨울의 축복을 통해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고 눈사람을 소환하여 면역과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지원형 캐릭터이다. 순록의 유전자와 결합이 되었으며, 겨울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하얀 눈이 떠오르는 외모를 갖고 있다.
아이톡시는 겨울 맞이 이벤트도 12월 30일까지 실시한다. 크리스마스와 겨울을 배경으로 한 외전 스토리 ‘기적이 내린 호스트’가 열린다. 이용자는 외전 스토리를 플레이하고 이벤트 재화를 얻으면 성장에 사용하는 설원의 엘리샤 기억조각, 네쥬 기억조각과 프로필 액자를 상점에서 교환할 수 있다.
아레나를 매일 플레이 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클래버와 매일매일 아레나’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정해진 시간마다 미션 조건과 보상이 초기화 되는 아레나를 매일 10회 플레이하면 재화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또, 캠페인, 탐색, 던전 등 식량이 소모되는 모든 콘텐츠에서 획득할 수 있는 포인트로 아니마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버닝! (Burning) 포인트 교환 이벤트’도 실시한다.
아이톡시는 ‘소녀배틀:스위트 하트’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랭크UP’ 이벤트는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 마다 정해진 특별 보상을 증정하며, 30레벨에 도달하면 ‘카발리에 반지’를 제공한다. 접속 7일차에 다이아 120개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선물을 주는 ‘신규 이용자를 위한 특별한 출석 체크’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아이톡시 신작 모바일 게임 ‘소녀 배틀:스위트 하트’는 지난 12월 8일 정식 출시했다. 먼 미래 위기에 처한 인류를 배경으로 미소녀 아니마를 수집 및 육성하며 전투를 즐기는 수집형 RPG로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아이돌 마스터의 시나리오 작가 히구라시챠보와 유우키아오이를 포함한 유명 성우진 및 작가진들이 참여했다.
‘소녀배틀:스위트 하트’에 대한 이벤트 등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irlsbattleM)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