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농구 대전 게임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 제3회 최강자전 성황리에 종료
이전 대회보다 더 수준 높아진 경기력과 치열한 접전 펼쳐져
홍보모델인 모모랜드 연우 사인회도 함께 진행…홍보모델로서의 포부도 현장에서 밝혀
창유닷컴코리아(Changyou.com Korea, 지사장 최혜연)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농구 대전게임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이하 프리스타일2)’가 제3회 최강자전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금일(15일) 밝혔다. 이번 최강자전은 2018 플레이엑스포에서 열리는 ‘락스앤롤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 진행되었다.
제3회 최강자전은 이전 대회보다 더욱 수준 높아진 경기력과 긴장감 가득한 접전이 펼쳐졌다. ‘토끼파의리팀’과 ‘YOUNG WAVES’팀은 7판 4선승제의 결승전에서 3:3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토끼파의리팀’이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최종 승리를 거둔 ‘토끼파의리팀’은 300만원의 상금을, 아쉽게 2위 성적을 거둔 ‘YOUNG WAVES’는 12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고, 3, 4위의 자리에는 잘자요와아이들팀과 후..덩블좀요팀이 올랐다.
특히, 최강자전 현장에는 게임의 홍보모델인 모모랜드 ‘연우’가 참석하여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사인회 및 사진을 찍는 등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연우는 현장에서 “평소 게임을 좋아했는데 홍보모델로 발탁되고 현장에서 게임 이용자분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매우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게임에 등장하는 연우 캐릭터가 예뻐서 만족스럽다. 연우 캐릭터로 곧 게임도 할 예정이다”고 말하면서 게임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창유닷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최강자전에 올라오신 팀들의 실력이 대단해 굉장히 놀랐다”라며, “많은 분이 함께 웃고 아쉬워하면서 게임으로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 같아 기뻤다. 여기에 홍보모델 연우씨께서 참석해 주셔서 더욱 많은 분들께서 좋아하셨던 것 같다. 계속해서 게임으로 무한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으니 게임에 지속적인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프리스타일2’는 거리 농구의 열정과 뜨거움을 모바일로 그대로 이식한 모바일 게임이다. 버튼 3개로 거리 농구의 빠른 속도감과 전략 플레이를 느낄 수 있어 출시 1년이 지난 현재까지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