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스토리라인 추가, ‘신화’모드의 네 번째 에피소드 ‘어둠의 숲’
- ‘시장 시스템’ 도입으로 게임 내 경제 시스템 활성화
- ‘전투 통계 시스템’ 통해 실시간으로 유저들의 데미지 측정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에서 29일(목) 가을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우선 1년 만에 새로운 스토리라인이 추가된다. 새 스토리 라인은 ‘신화(Myth)’모드의 네 번째 애피소드 ‘어둠의 숲’으로, 몬스터를 공중에 띄워 화려한 연속 공격을 할 수 있는 ‘공중콤보’가 부활되어 액션성이 강화되었으며, 플레이 도중 돌발 미션이 등장, 긴장감이 부여됐다. 더불어 몬스터의 사이즈와 패턴이 다양해져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시장 시스템도 추가된다. 시장 시스템을 통해 게임 내 아이템 거래의 편의성과 신속성을 높여 게임 내 경제시스템이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또한 스테이지 모드 진행 도중 실시간으로 유저 각각의 데미지와 파티 플레이 데미지 순위를 보여주는 ‘전투 통계 시스템’이 추가되어, 유저들에게 또 다른 재미요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신화 에피소드 4 ‘어둠의 숲’ 업데이트를 기념해 두 가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29일부터 4주간 ‘팁&공략’ 페이지와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어둠의 숲’공략기를 게재한 유저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53명에게 넥슨캐시를 지급한다. 그리고 11월 2일(월)부터 19일(목)까지 ‘어둠의 숲’ 스테이지를 5인으로 구성된 파티를 맺어 가장 빠르게 완료한 상위 38명의 유저에게 넥슨캐시와 캐릭터인형 ‘라임’을 증정한다.
루니아전기 홈페이지: www.lunia.com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