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째 서버, ‘서울’ 오픈
- 아틀란티카 2.0 업데이트 후 급격히 증가한 신규 유저
- 쾌적하고 안정된 플레이 환경 제공
- 고수들의 대전 ‘주간 최강자전’ 업데이트
게임개발,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하고 NHN㈜(대표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인간과 세상을 닮은 게임 ‘아틀란티카’에 신규 서버 ‘서울’을 28일 0시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10대의 서버로 안정적인 서비스와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아틀란티카는 아틀란티카 2.0 업데이트 후 급격히 증가한 신규 유저 유입으로 전서버가 혼잡을 이루는 등 유저들의 불편이 이어져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신규서버 ‘서울’을 추가 오픈한다.
11번째 서버 ‘서울‘은 기존 서버와 차별화되어 매일 일정 시간 이상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을 배려하여 기획된 서버로,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컨텐츠들이 활성화 되는 서버가 될 것이다.
신서버 오픈과 함께 고수들을 위한 ‘주간 최강자전 토너먼트’가 업데이트 된다. 이 시스템은 무한 리그전 3급 이상의 유저를 대상으로 주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7인전’과 9시 ‘9인전’을 개최하여 각각의 우승자에게는 상금 10억과 매우 높은 능력을 지닌 ‘망령군주의 군마’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아틀란티카 김태곤PD는 “유저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마드리드 서버에 이어 11번째 서버인 서울이 오픈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컨텐츠 제공은 물론 안정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틀란티카 홈페이지: http://atlantica.hangame.com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