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서 폭발적 반응 얻고 있는 삼국지 기반의 대작 MMORPG
- 1만 5000개 이상의 방대한 퀘스트, 풍부한 콘텐츠, 성장과 경쟁 등 MMORPG 성공 조건 만족
- KTH ‘올스타’의 첫 해외 게임 퍼블리싱 작품, 성공적인 서비스 위해 최선 다할 것
KTH(대표 노태석) ‘올스타’는 중국 온라인게임 개발사 완미시공(대표 치우평: 池宇峰, Perfect World)과 MMORPG <적벽(가칭), 중국 서비스명 ‘Chibi’>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21일) 밝혔다.
전세계적 대중성을 확보한 삼국지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개발된 <적벽>은 1만5,000개 이상의 방대한 퀘스트와 풍부한 콘텐츠, 위·촉·오 삼국 전쟁 중 국가간 성장과 경쟁이라는 MMORPG의 조건을 모두 만족시킨 대작이다.
또한, 중국 현지에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적벽>은 상용화 이후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언론과 게임 유저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적벽>의 국내 서비스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 KTH ‘올스타’는 2008년 ‘십이지천2’의 흥행 돌풍에 이어, 2009년에도 강화된 라인업을 바탕으로 유리한 위치에서 MMORPG 시장을 공략 할 수 있게 됐다.
KTH 게임사업본부 성윤중 본부장은 “‘적벽’은 다수의 성공작을 출시한 완미시공의 뛰어난 개발력이 집약된 게임”이라며, “KTH의 축적된 게임 서비스 노하우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적벽’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미시공 치우평 대표는 “KTH와 파트너가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국의 게임 유저들이 ‘적벽’을 통해 삼국의 대립과 경쟁을 체험함으로써 최고의 만족과 재미를 느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TH ‘올스타’가 해외 게임 중 처음으로 국내 퍼블리싱을 선택한 <적벽>의 개발사 ‘완미시공’은 ‘완미세계’, ‘주선’, ‘핫댄스파티’, ‘구대서유’를 개발한 중국 최대의 온라인게임 개발 및 서비스 전문 회사 중 하나 이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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