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맞이 새해 소원 설문조사 및 이벤트 진행
- 소원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 제공
(주)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가 서비스하는 ‘아카데미 RPG’ <마스터 오브 판타지>가 이용자 대상으로 실시한 ‘설 맞이 새해 소원’ 설문조사 결과 올해 초등학생들의 가장 큰 소망은 ‘최신 IT 기기’를 선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터 오브 판타지>는 ‘설날 소원 들어주기’ 이벤트를 열고, 초등학생 등 10대 이용자를 대상으로 ‘2009년 새해 소원은?’ 이란 주제로 재미있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에는 총546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장 많은 답변으로 “핸드폰, MP3, 전자사전 등 최신형 IT기기를 가지고 싶다”가 1위(27%)로 나타났으며, 2위(23%)는 10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성적 향상’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성 친구 만들기’와 ‘가족의 건강’이 3위(20%)와 4위(18%)를 차지했으며, 기타(11%) 답변으로 “박태환 선수처럼 빠른 수영선수가 되고 싶다.”등의 재미있는 의견도 있었다.
<마스터 오브 판타지>는 지난 연말부터 진행해온 ‘소원 들어주기 이벤트’를 통해 초등학생을 비롯한 10대 청소년들의 소박하고 재미있는 새해 소원들을 들어주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외식 상품권 및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하고 있다.
위메이드 사업1본부 노철 본부장은 “10대의 어린 이용자들인 만큼 직관적이고 소박한 재미있는 소원들이 많았다.”며, “이런 작은 소원들을 들어줌으로써 이용자들을 기쁘게 해주는 것만큼 게임에서도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재미와 기쁨을 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게임 내에서는 ‘설날 소원 들어주기’ 이벤트가 오는 28일 까지 진행 되며, 뒤이어 ‘발렌타인데이 소원 들어주기’도 진행 될 예정이다.
마스터 오브 판타지 홈페이지: http://mafan.wemade.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