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기간 동안 몬스터를 사냥하면 대박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골드코인 드롭
- ‘GOLD DAY, 7DAY’ 기간 동안 매일 밤 8시부터 12시까지 경험치 및 란트 드롭률 상승
그라비티(대표 강윤석)는 하드코어 MMORPG ‘레퀴엠 온라인’(이하 레퀴엠)이 금일부터 ‘골드 러쉬가 간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퀴엠 온라인 유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골드 러쉬가 간다’ 이벤트가 오늘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는 추가 경험치와 란트를 받을 수 있는 GOLD DAY, 7 DAY 이벤트가 이어진다.
먼저 ‘골드 러쉬가 간다’ 이벤트 기간 동안 레퀴엠 온라인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사냥해 습득할 수 있는 ‘골드코인’ 아이템을 ‘환원 대장장이 NPC’에게 가져가면 체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초록 생명수’나 마력을 높일 수 있는 ‘푸른 영혼수’ 각종 아이템을 강화시킬 수 있는 ‘고농도 압축 제온’ 등을 랜덤하게 받을 수 있다.
또한 습득한 ‘골드코인’을 환원하지 않고 각 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이벤트 NPC’에게 30개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특별한 슬픈 영혼의 반지’, ‘루인혼의 잔해’, ‘암모나이트 조각’ 등 8종의 대박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오늘부터 4월 28일까지 1만원 이상 아이템을 구매하는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유료 아이템을 지급하는 ‘골드 데이를 잡아라’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한편 4월 2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GOLD DAY, 7 DAY 이벤트’ 기간 매일 저녁 8시부터 12까지 게임을 플레이 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경험치 30%, 란트 드롭량 100% 상승 혜택이 주어진다.
서문성수 레퀴엠 스튜디오 부서장은 “이벤트 기간 동안 모을 수 있는 골드 코인을 통해 유저들이각자의 필요에 의해 선택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특히 “’골드 러쉬 이벤트’ 기간 동안 30개의 골드 코인을 모으면 레어급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많은 유저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레퀴엠 온라인 홈페이지: www.requiem-online.co.kr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