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 다음과 채널링 서비스로 인지도 상승과 신규 게이머 유입 확대 기대
- 상용화시 시너지 효과를 통한 매출확대 기여 예상
- 국내 뿐 아니라 활발한 해외진출 모색 중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카르마2’를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인 다음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채널링 서비스 한다고 29일(금) 밝혔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로 다음 회원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없이 간단한 인증만으로 ‘카르마2’ 를 즐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카르마2’ 의 인지도 상승과 함께 노출확대에 따른 신규 게이머 유입이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카르마2’ 는 국내 온라인 FPS 게임의 장을 최초로 연 ‘카르마온라인’ 의 후속작으로 원작의 장점을 계승하고 스페셜포스로 인정받은 노하우를 접목시켜 만들었으며,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이 전 유럽을 지배하는 가상역사를 배경으로 한 정통 FPS 게임이다.
한편, 해외에서도 최근 태국 TDE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일본, 미국으로의 수출도 조만간 가시화 될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인 다음과의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카르마2’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곧 진행될 상용화시의 매출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