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D FPS 게임 ‘배틀존 플러스’ 퍼블리싱 계약 체결
- 밀리터리 캐주얼 액션 게임 ‘배틀존 플러스’
㈜조아라(www.joara.com 대표 이수희)는 ‘배틀존 플러스’의 개발사인 ㈜매직큐브(대표 하상석)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조아라는 ‘배틀존 플러스’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고 향후 마케팅과 운영을 포함한 게임 서비스 제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배틀존 플러스’는 밀리터리 캐주얼 액션 게임으로 아케이드 게임과 같이 뛰어난 타격감과 온라인 게임특유의 캐릭터 육성의 재미가 잘 어우러진 2D FPS 게임이다. 또한 ‘배틀존 플러스’는 버디버디에서 서비스 되었던 게임 ‘배틀존’의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기존 ‘배틀존’ 게이머들은 ‘배틀존 플러스’로 ‘배틀존’을 디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매직큐브의 하상석 대표는 “배틀존 플러스는 기존 ‘배틀존’에서 새로운 컨텐츠와 밸런스 및 안전성을 높여 보다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조아라의 이수희 대표는 “배틀존 플러스는 조작법이 쉽고, 깜찍한 캐릭터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다양한 연령층이 활동하고 있는 조아라에서 많은 인기를 모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조아라는 ‘배틀존 플러스’ 이외에도 캐주얼 TPS 게임 ‘캐논킹즈’와 웹 브라우저 기반의 ‘웹마법의 대륙’의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어, 퍼블리싱 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배틀존 플러스’는 9월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거쳐 올 하반기에는 공식 서비스 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