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맵, 던전오픈 및 최고레벨 상향… 고(高)레벨 유저 즐길거리 대폭 늘어나
- ‘메이프 마스터즈’ 오픈 후 지속 인기세… 올 여름 대표 무공해게임 자리잡아
IMI(前 아이템매니아, 대표 이정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이니엄(대표 최요철)이 개발한 교감MMORPG ‘메이프 마스터즈(MayF Masters)에 17일(금),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고(高)레벨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새 콘텐츠가 업데이트 되고 최고(最高) 레벨도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 우선 28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는 던전인 ‘아우라사막-지하수렁’이 새로 열리고, 30레벨 이상 유저를 대상으로 한 ‘티브르숲-생명의 호수’ 맵도 업데이트 된다.
또한 최고 레벨도 상향 조정될 예정이며, 이들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 꾸준한 게임 플레이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고레벨 유저들이 새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니엄 최요철 대표는 “유저들의 성원에 부응하고자 이번 업데이트를 실시하게 되었다”라며 “올 여름, 유저들이 ‘메이프 마스터즈’에서 석기시대를 탐험하며 즐겁고 색다른 온라인 피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이프 마스터즈 홈페이지: http://mayf.gamemania.co.kr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