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 유저 호평과 게임순위 사이트 순위 안착으로 순조로운 스타트
- 최고 동시접속자 2만 7천 돌파로 상쾌한 출발
㈜엔플루토(대표이사 황성순)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성인 3D 쿼터뷰 MMORPG <콜오브카오스(Call of Chaos, 이하 CC)>가 공개서비스 첫 주말, 최고 동시접속자 2만 7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CC>는 26일 오전 9시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 오픈 하루 만에 동시접속자 1만 5천명을 기록했으며 이후 접속자가 폭주하자 신규 서버를 증설하는 등 오픈 첫 주말 동시접속자 수를 2만 7천명 갱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각종 지표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CC>는 공개 서비스 첫 날 ‘네이버’ 검색 순위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게임 시장조사 사이트 ‘게임트릭스’에서 RPG 장르 중 순위 8위에 랭크, 공개 서비스로서는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내며 <CC>의 성공 가능성을 한층 더 보여줬다.
이 같은 인기는 <CC>만의 게임성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 유저 유입의 결과다.
<CC>는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게임 내 이벤트와 다양한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철저하게 유저 시각에 맞춘 <CC>만의 운영 서비스를 선보여 지속적인 유저 증가세를 이룰 전망이다.
엔플루토 황성순 대표는 “<CC>의 공개 서비스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준 유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유저 분들이 만족할만한 안정적인 서비스와 보다 나은 게임의 안정화로 성원에 보답해 가겠다”고 말했다.
콜오브카오스 홈페이지: http://www.callofchaos.co.kr
[온라이프]
카오만 떨구는게 아니라,, 사냥만 열심히해서 장비 맟추어 놓고 실수로 몹한테 죽거나 유저한테 뒤칙으로 죽어도 방어구,무기 둘다 떨구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