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KOREA(대표 윤영석)는 게임 커플 시스템으로 총 5만명 이상의 게임 캐릭터 커플 탄생과 실제 26쌍의 오프라인 결혼을 성사시킨 ‘씰 온라인’이 최근 추가한 ‘러브 매칭 시스템’으로 매일 150쌍 이상의 게임 내 캐릭터 커플들을 탄생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커플 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진 ‘씰 온라인’은 지난 7일 업데이트 된 ‘러브 매칭 시스템’으로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의 유저들이 커플을 맺고 지속 기간에 따른 여러 종류의 아이템 보상과 다양한 시스템으로 많은 솔로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씰 온라인’이 새롭게 선보인 ‘러브 매칭 시스템’은 사전 등록한 자신의 정보와 이상형의 정보를 통해 클릭 한번으로 이상형에 근접한 유저들 목록과 커플 성공 확률을 확인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게임 내 커플을 맺을 수 있는 신개념 커플 시스템!
또한 ‘씰 온라인’은 특정 기념일마다 장미와 폭죽 그리고 코스튬 등의 특별 아이템을 제공하며 멀리 떨어진 자신의 반쪽을 즉시 소환하는 커플 하트벨 시스템과 다양한 포즈의 잠자기 스킬이 추가되는 등 커플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YNK코리아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유저들의 자발적 요청에 의해 추가된 커플 시스템을 통해 '씰 온라인'이 진정한 커플 게임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 같다”며 “올 겨울 씰 온라인의 공개서비스 이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가 준비돼 있으니 유저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씰 온라인’은 기간 동안 사연 많은 커플들을 위한 이벤트로 연인에 대한 사랑 고백을 공식 홈페이지(http://www.sealonline.co.kr )를 통해 접수 받아 2주에 한번씩 가장 애틋한 사연을 선정, 게임 내 공지를 통해 사랑의 프로포즈 역할을 수행한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