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프> 28일 러시아 현지 오픈베타서비스 돌입
- 러시아 현지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전개
㈜이온소프트(대표 김광열)는 MMORPG <FlyFF>(이하 프리프)>가 러시아 현지 퍼블리셔인 “Astrum Online Entertainment(대표 Igor Matsanuyk, http://www.astrumonline.ru/eng/)(이하 아스트럼)”을 통해 28일(한국시간 기준) 오픈베타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온소프트는 지난해 8월 러시아 현지 퍼블리셔인 이하 아스트럼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12월 비공개시범테스트를 통해 아기자기한 동화풍의 귀여운 캐릭터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콘텐츠를 공개하고 게임의 안정성을 검증해 왔다.
특히 아스트럼은 러시아 온라인 게임 시장의 Market Leader로써 서비스 운영의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5개의 자회사를 통해 온라인게임을 퍼블리싱하는 러시아 1위 기업으로 <프리프>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온소프트 김광열 대표는 “<프리프>는 전세계 누구나 친근하게 느껴지는 캐릭터와 그래픽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풍부해 많은 국가의 게이머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며, “러시아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현지 게이머들의 큰 관심과 애정을 받아 명실상부 글로벌 게임인 <프리프>의 위상을 전 세계에 떨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프리프>는 지난 8일 인도 서비스 계약을 통해 11개 국가의 언어를 사용하여 전 세계 15개국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내달 비공개시범테스트를 통해 인도 현지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프리프 국내 홈페이지: http://www.flyff.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