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카닉스MMORPG, 유저들과의 성공적인 첫만남
- 그래픽의 우수성과 게임성에 대한 만족도 높아
㈜ 소노브이(대표 장원봉)에서 개발중인 SFantasy MMORPG ‘베르카닉스<BERKANIX>’가 포커스 그룹 테스트(Focus Group Test: 이하 FG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12월 21일 유저들과 첫 만남을 가진 <베르카닉스>MMORPG의 이번 테스트는 베르카닉스 카페 회원과 일반유저 총 100명이 참여하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비 공개로 진행되었다.
지난 7월 8일 공개 이후 배일에 쌓였던 <베르카닉스>MMORPG는 이번 테스트를 일반 유저들뿐 아니라 베르카닉스 카페 회원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한 만큼 그 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베르카닉스 카페에서 활동하며 기다려주신 회원들께 가장 먼저 <베르카닉스>를 선보여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 되었다.
이번 테스트는 총 3시간 동안 레벨별 3개의 케릭터를 경험할 수 있었으며 특히 스킬과 파츠 시스템을 이용한 전투 시스템의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S판타지라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기존 SF판타지장르와 차별성을 둔 <베르카닉스>MMORPG는 이번 FGT를 통해 다이나믹한 전투에서 오는 타격감을 비롯해 아이템장착 시스템인 파츠 시스템과 그래픽의 우수성 등을 인정받았으며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의견을 제시하는 테스터들의 적극적인 모습들을 통해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베르카닉스>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전민욱 개발 본부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유저들께 감사 드린다” 며 “이번 테스트를 통한 유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에 진행될 1차CBT때에는 더욱더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베르카닉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베르카닉스’ 티저사이트(http://www.berkanix.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