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31일까지 넷마블 플러스존 가맹 PC방 대상 ‘서든어택 PC방 긴급지원’ 진행
- 게임 포인트 및 인기 아이템이 담긴 쿠폰을 역대 최대 규모인 400만장 배포해
게임포털 넷마블(대표이사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게임하이(대표이사 정운상)가 개발한 FPS게임 <서든어택>이 넷마블 플러스존 가맹 PC방을 대상으로 ‘서든어택 PC방 긴급지원 4탄’을 실시한다.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쿠폰 400만장이 배포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PC방 이벤트로, <서든어택> 이용자들은 넷마블 플러스존 PC방에서 쿠폰을 받아 게임 포인트 및 아이템 등을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다.
쿠폰 혜택으로는 10만 포인트 등의 게임 포인트와 ‘자유이용 풀세트(30일)’, ‘자유 이용 전체무기(30일)’, ‘플러스 경험치(7일)’, ‘컬러닉네임’(30일) 등의 캐쉬 아이템이 포함되며, ‘TRG21 camo’ 등 이용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주무기, 보조무기 등도 최대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계정당 1일 1회, 이벤트 기간 동안 총 5회까지 쿠폰 인증이 가능하며, 넷마블 플러스존 PC방은 넷마블 홈페이지, 게임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인터넷의 권영식 상무는 “국내 1위의 FPS 게임인 <서든어택>의 이번 역대 최대 규모의 PC방 이벤트를 통해 겨울 방학을 맞은 유저들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넷마블 플러스존 가맹 업주들에게도 집객 및 매출 향상측면에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 홈페이지(http://suddenattack.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