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1일 오후 4시부터 23일까지 비공개 테스트 없이 바로 사전 공개 테스트 진행
- ‘적벽’의 최종 점검을 위한 테스트, 빠른 공개 서비스로 국내 게임 시장에 대응 할 것
- 3가지 이벤트 진행하고 ‘넷북’, ‘그래픽카드’, ‘LCD모니터’ 등 경품 지급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는 금일(21일)부터 국가대전 RPG <적벽>의 사전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적벽>의 사전 공개 테스트는 1월 21일 오후 4시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15세 이상 올스타 회원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참여 가능하다.
또한, 이번 사전 공개 테스트에서는 게임의 전반적인 내용과 과부하에 따른 서버 및 네트워크의 안정성 테스트가 진행된다. 회사측은 테스트에 앞서 배포된 <적벽> 클라이언트가 지난 2일 동안 3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테스트 당일부터 더욱 많은 트래픽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TH 게임사업본부 박용호PM은 “많은 유저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적벽’의 사전 공개테스트가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최종 점검을 마치고 빠른 공개 서비스로 국내 게임 시장에 대응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전 공개 테스트 기간 동안 △‘붉은 전장에 참여하라! △영웅을 찍어라! △전장을 기록하라! 등 3가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추첨을 통해 △‘삼성 넷북’ △그래픽카드 △LCD모니터 등 푸짐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적벽>은 전 세계적 대중성을 확보한 삼국지 시나리오 기반의 방대한 퀘스트와 풍부한 콘텐츠, 위·촉·오 삼국 전쟁 중 국가간 성장과 경쟁이라는 MMORPG의 조건을 모두 담고 있는 대작 게임이다.
<적벽>의 사전 공개 테스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적벽 공식 홈페이지(http://red.paran.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