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 교체, 홈페이지 새단장, '2010년의 주제는 소통과 재미'’
- 새 로고 '오렌지 닷’(Orange dot)은 ‘열정 자긍심 단순명쾌 재미’를 상징
- 재미에 대한 내용을 열린 마음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것
JCE(대표 김양신)는 2010년 새해를 맞아 ‘소통’을 모토로 전사 CI교체를 비롯해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등 각종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새롭게 공개한 로고의 심볼인 Orange dot은 JCE가 추구하는 열정과 자긍심 그리고 단순하고 명쾌한 재미를 담고 있어 향후 JCE가 나아갈 방향을 나타내고 있다.
JCE는 2008년 코스닥 상장 및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회사의 얼굴인 CI를 포함 전체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공표한 이래 지난해 6월 JCE 내 브랜드 리뉴얼 TFT를 조직해 CI 변경과 브랜드 관리 프로세스 정립, 공식 홈페이지 등 대 고객 미디어 제작 등의 리뉴얼 업무를 개시한 바 있다.
김양신 JCE 대표는 “브랜드 새단장을 시작으로 고객과 주주, 직원들에게 JCE가 항상 고민하는 '재미'에 대한 내용들을 열린 마음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것”이며 “2010년 서두에 JCE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음을 알린다”고 각오를 밝혔다.
JCE는 지난 4일 시무식을 시작으로 전사 브랜드 리뉴얼 작업에 본격 착수했으며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리뉴얼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사 직원들의 '재미'에 대한 생각을 소통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