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무기 2종, 신규 전장 3종, 스피드 퀴즈 전격 업데이트
- 유저들의 콘텐츠 소비 속도에 맞춰 다양한 업데이트 준비 완료
- 4월 14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진행하고, ‘터치스크린 모니터’ 등 경품 지급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는 국가대전 RPG <적벽>의 첫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적벽>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무기 2종과 전장 3종 및 ‘스피드퀴즈 이벤트’를 추가 공개하면서, 유저들에게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우선, 기존 7종의 무기를 제공하던 <적벽>은 ‘부채’와 ‘창’을 더해 무기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고, 이로써 유저들은 보다 전략적인 파티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또한, 함께 업데이트된 ‘조조전’, ‘유비전’, ‘전위전’ 등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명장들과 함께 진행하는 전장으로, 58등급(레벨) 이상 고레벨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스피드퀴즈 이벤트’는 △스포츠 △연예 △정치 △경제 △일반상식 등으로 구성된 1만 건의 퀴즈를 매일 40개씩 제출하고, 문제를 푼 유저의 성적에 따라 많은 경험치와 각종 포인트를 지급해, 기존의 ‘낚시’, ‘보물찾기’ 이벤트와 함께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KTH 게임사업본부 박용호 PM은 “‘적벽’은 유저들의 콘텐츠 소모 속도에 맞춰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서비스 이후 실시한 첫 업데이트인 만큼 많은 유저들이 재미있게 즐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적벽>은 3월 18일부터 4월 14일까지 첫 대규모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총 163명에게 ‘터치스크린 모니터’, ‘네비게이션’, ‘문화상품권’ 등의 경품을 지급하며, 올스타 가맹 PC방중 100곳을 선정해 각각 컵라면 1박스를 제공한다.
<적벽>은 ‘삼국지’ 시나리오 기반의 방대한 퀘스트와 풍부한 콘텐츠, 대규모 ‘국가전쟁’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우며, 지난 1월 출시 이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적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