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GM 이벤트 지역’에서 최강 보스 몬스터가 최강자를 기다린다
- 전투 본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감마니아(대표:리우포유안)는 18일 자사가 개발, 서비스 중인 MMORPG 끝나지 않은 이야기: 조디악 온라인(Zodiac Online)의 최강자전이 유저들이 직접 선정한 3월 20일 오후7시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조디악 온라인 최강자전’ 개최일은 지난 3월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유저 맞춤 경기일 설문조사에서 최다 표를 얻은 3월 20일 토요일 오후 7시로 선정됐다. 최강자전은 게임운영(GM)팀만의 공간인 ‘GM 이벤트 지역’에서 보스 몬스터가 일정 시간과 장소에서 소환되면 빠르게 잡는 이벤트다.
초(1~40 레벨), 중(41~60 레벨), 고(60~70 레벨)의 3개 체급별로 진행되며, 각 체급별에서 가장 빨리 몬스터를 사냥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체급별 사냥 성공 시간이 가장 짧은 팀인 최강자팀은 고급 방어구 밎 무기류, 축복 강화 아이템 등을 지급받게 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참가상이 주어진다.
아울러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 ‘헤라클레스의 언덕’에서는 모든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몬스터 소환 이벤트가 진행돼, 평소 만나보지 못했던 몬스터를 사냥하고 게임운영(GM)팀과 함께 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조디악 온라인(Zodiac Online)의 최강자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zd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