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휘관 스킬을 설명한 1편에 이어 개발자의 게임 노하우 영상 2편 선보여
- 군사아이템의 장착 및 성능, 실전사용, 획득방법 등 자세히 소개해
- 유닛의 조합을 통해 더욱 강력한 부대를 만드는 노하우도 밝혀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실시간 전략게임(RTS)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이하 COHO)'의 개발자 영상 중 2편을 금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총 3편으로 구성된 개발자 영상 중 2편에 해당하는 이번 영상은 렐릭엔터테인먼트의 디자이너 테일러 페일즈 (Taylor Fales)가 직접 소개했으며, 게임의 간략한 소개와 지휘관 스킬의 설정 및 활용에 대한 소개를 담은 1편에 이어 ‘COHO’의 재미를 배가시켜주는 ‘군사아이템’의 장착 및 실전 활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2편 영상에서는 ‘COHO’의 군사아이템을 획득하는 방법은 물론, 장착부터 실전 사용의 예시 등을 선보였으며, 연합군 공병과 기관총반의 조합 같은 보병 조합의 활용은 물론, 추축군의 전차와 저격수 조합 등 유닛들의 조합을 통해 더욱 강력한 자신만의 부대를 구성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윈디소프트 'COHO'팀 이진흥 개발PM은 “개발자 영상 2편을 통해 유저들이 COHO의 군사아이템에 대해 자세히 알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개발자 영상이 COHO를 플레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곧 공개될 마지막 영상 3편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차세대 RTS ‘COHO’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coho.windyzon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