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이지천2>, 신규 서버 오픈 후 유저 증가 및 검색 순위 껑충 뛰어올라
- RPG 신작 대거 진출하여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도 두드러진 상승세 눈길
- 금일부터 ‘문파 공성전’ 추가되어 게임에 대한 기대감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십이지천2>가 신규 서버를 오픈한 후,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금일(28일) 밝혔다.
<십이지천2>는 지난 20일, 그간의 꾸준한 인기 몰이에 힘입어 근 1년 만에 새로운 서버 ‘선일주경’을 오픈하였는데, 이를 계기로 신규 유저들의 게임 유입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부터는 RPG 시장에 신작들이 대거 진출하여 경쟁 구도가 치열했으나, <십이지천2>의 트래픽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십이지천2>는 각종 포털 사이트의 게임 검색 순위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의 상승세에 힘입어 <십이지천2>는 금일 문파간의 전쟁 시스템인 ‘문파 공성전’ 콘텐츠를 게임 내 추가,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십이지천2> 개발사인 ㈜알트원 강석천 이사는 “신규 서버를 오픈을 계기로, 이전보다 더 많은 유저들이 원활한 환경 속에서 <십이지천2>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십이지천2>에 대한 유저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에 무한 감사 드리며, 더욱 특색 있는 콘텐츠와 적극적인 게임 운영으로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십이지천2>는 다가오는 6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대규모 응원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십이지천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http://12sky2.para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