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확장팩 ‘천하영웅지계’ 출시 1개월 만에 첫 업데이트 단행
- 신규 무기 ‘우선’, 전장 2종, 주말 이벤트 ‘동탁행궁’ 등 풍성한 콘텐츠 업데이트
- 7월 14일까지 ‘동탁의 보물을 차지하라!’ 이벤트 진행하고 푸짐한 경품 지급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 국가대전 RPG <적벽>이 지난 5월 1차 확장팩 ‘천하영웅지계’ 출시후 첫 업데이트를 금일(1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적벽>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무기 ‘우선’ △’손권전’과 ‘장간전’ 등 ‘전장 2종’ △주말 이벤트 ‘동탁행궁’을 추가하면서,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갖추게 됐다.
먼저, 적을 느리게 하거나 묶어 두는 효과를 가진 신규 무기 ‘우선’은 다채로운 광역 공격이 가능해, 다수의 적을 상대로 하는 ‘국가전쟁’에 적합하다. 더불어 ‘힐(치유)’ 기능까지 있어 많은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새롭게 등장한 전장 ‘손권전’과 ‘장간전’에서는 ‘손권’, ‘태사자’, ‘조조’, ‘주유’ 등 삼국지의 명장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할 수 있으며, 처음 공개되는 보물들을 획득 할 수 있다.
특히, 주말 이벤트 ‘동탁행궁’을 통해 16등급(레벨) 이상 유저라면 누구나 쉽게 보물을 찾아 보상 받을 수 있으며, ‘일반 퀘스트’와 ‘숨겨진 퀘스트’ 등 풍성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KTH 게임사업본부 박용호PM은 “첫 확장팩 ‘천하영웅지계’에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 달 만에 추가 업데이트를 단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 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적벽>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6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동탁의 보물을 차지하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10년 상반기 무협게임 붐을 일으킨 <적벽>은, 지난달 업데이트된 대규모 ‘국가전쟁’ 시스템이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적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