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프리오픈 서비스와 함께 총상금 300만원의 현금 이벤트 진행
8월 18일부터 공개 서비스 실시
(株)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RPG <삼국지략>의 프리오픈 서비스(Pre-OBT)를 13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하고 총상금 300만원의 현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국지략>은 이번 프리오픈 서비스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9일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번 프리오픈 서비스는 13일부터 3일간 매일 8시간씩 진행되며 삼국지 본연의 재미와 감동이 살아있는 <삼국지략>의 게임성도 즐기고 푸짐한 경품 당첨의 기회도 얻을 수 있는 1석 2조의 이벤트 프로모션이 함께 마련됐다. ‘삼국 군주의 포상금을 받아라’는 주제의 이번 이벤트는 프리오픈 기간동안 회원 가입과 캐릭터 생성, 게임 접속, 1시간 플레이, 5레벨 업 등 각각의 미션 달성시 마다 공훈서가 지급되고 이를 사신수 복권으로 교환하면 추첨을 통해 총 상금 3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한편 <삼국지략>은 비공개 카페 테스트를 거쳐 지난 7월 14일 첫 번째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며 서버 안정성을 검증하고, 국내 온라인 게임으로는 생소한 장르인 SRPG를 선보이며 전략과 시뮬레이션의 재미요소와 게임의 완성도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국지략>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는 공식 홈페이지(http://3g.unian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