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라이>만의 다양한 킬마크 도입으로 게임 내 몰입도 상승
근접 공격 시 넉백 애니메이션 추가로 실제감 높여
사운드 이팩트 추가, 공격 성공하면 더욱 더 짜릿한 쾌감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에서 개발중인 <워크라이>가 금일(9월 16일) 개발자 노트를 통해 타격감이 향상된 최근 모습을 최초 공개했다.
<워크라이>는 지난 Fantastic Test 에서 많은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타격감 보강을 위한 전면적인 수정 작업을 거쳤다.
먼저, 타 게임과의 차별성을 갖기 위해 공격방법 등에 따라 독이 든 폭탄을 사용한 경우 포이즌킬(Poison kill), 마법을 사용한 경우 매직 킬(Magic kill), 15명 이상의 적에게 이긴 경우 레전드 슬레이어(Legend Slayer)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킬마크를 추가해 게임 내 몰입 요소를 높였다.
타격감 상승을 위해 애니메이션도 대폭 추가하였다. 특히, 공격을 받을 경우 캐릭터의 몸무게는 물론, 무기를 휘두르는 방향과 힘에 따라 서로 다른 동작을 표현하도록 구현하여 현실감을 높이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공격 성공 시 사운드 이펙트를 추가해 더욱 더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어 유저들은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향후에도 <워크라이>는 게임의 중요 요소인 타격감 강화를 위해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발을 할 예정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워크라이>의 타격감은 공식 홈페이지(http://warcry.hanbiton.com) 개발자 노트에서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차후 진행될 테스트 전까지 정기적으로 개발자 노트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