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임 MMORPG ‘빅보스’ FGT 오는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
중국 고대 왕조를 현대판으로 재해석한 방대한 스케일의 MMORPG
총 4개 직업의 다양한 직업세계, 약 60여가지 스킬, 방대한 퀘스트 구현
첫 FGT 진행 후 적극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게임에 반영
동양온라인㈜(대표 오태경)은 웹게임 MMORPG ‘빅보스’를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비공개 포커스그룹테스트(이하FGT)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빅보스(BigBoss)’는 비슷한 전략 장르의 웹게임 속에서 MMORPG 장르 웹게임으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은 중국 고대 한 왕조를 배경으로 역사적 사실과 현대적 요소를 잘 혼합하여 기존 웹게임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특히, 위, 촉, 오나라의 일원이 되어 악의 무리를 없애고 국가통일을 위해 ‘빅보스’가 된다는 시나리오는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탄탄한 시나리오를 토대로 오밀조밀하게 구성된 퀘스트와 약1만개가 넘는 아이템 구현은 게임의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직업은 총 4개로 파이터, 학자 등 다양한 직업 세계를 구현하였으며 직업별 약 60가지 스킬로 게임의 풍성함을 맛 볼 수 있다.
또한 그래픽은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와 화려한 액션, 짜릿한 몰입감은 게임의 아기자기한 재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아이템 착용에 따라 변화는 캐릭터는 수집욕구와 눈요기 요소도 놓치지 않았다.
이번 비공개 FGT 참여자들은 게임을 플레이 한 후 의견을 온라인 FGT 게시판을 통해 올릴 수 있다. 온라인 FGT는 장시간 게임 플레이를 진행한 후 참여자의 다양한 의견을 받고자 함으로 추후 오픈 시 FGT 의견을 게임 내 적극 반영하도록 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하마 홈페이지(http://www.gameham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