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의 ‘t3fun’ 통해 <에이카 온라인> 글로벌 서비스 실시
북미 유명 웹진의 ‘8월의 새 게임’ 설문에서 당당히 2위 기록
남미에서도 좋은 반응 얻으며 9월 중 상용화 예정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의 ‘1000 vs 1000 초대형 전쟁 MMORPG’ <에이카 온라인>이 금일(8월 27일) 유럽 및 전세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에이카 글로벌>로 명명된 <에이카 온라인> 글로벌 서비스는 한빛소프트의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GSP)인 ‘T3fun’을 통해 서비스 된다.
지난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에이카 글로벌>은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서비스를 진행한 한빛소프트의 해외 서비스 노하우와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해 현지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북미 유명 온라인 게임 전문웹진인 MMORPG닷컴에서 진행한 ‘8월의 가장 기대되는 게임’에서 2위를 차지해 유럽과 북미 유저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이번 <에이카 글로벌>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게임들을 투입해 ‘T3fun’을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카 온라인>은 지난 8월 5일 <메틴2>, <포인트 블랭크>등을 서비스 중인 ‘Ongame Inc.’를 통해 남미 지역 공개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오는 9월 상용화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