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별로 세 개의 그룹으로 구분, 총 3일에 걸쳐 고객 좌담회 개최 예정
완성도 높은 게임성 및 성공적 시장 안착을 위해 고객과의 자리 마련
유저들의 의견 및 아이디어 등, 게임 개발에 적극 수용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지난 달 13일부터 총 10일에 걸쳐 무제한 오픈 테스트를 실시했던 와일드플래닛(이하, 와플)의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고객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유저 좌담회는 16일, 17일, 28일 총 3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각 그룹은 레벨 별로 구분하여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와플’ 테스트에 참가했던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의견 듣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좌담회에서 나눈 내용은 게임을 보다 더 완성도 높게 개발 및 개선하는 데 상당 수 반영될 것이며, ‘와플’은 이러한 의견 반영으로 유저들의 맞춤형 ‘와플’ 게임이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겠다.
지난 ‘와플’의 1,2차 테스트 기간에, 보다 철저한 고객관리로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와플’ 서비스운영팀(VM센터)은 고객의 눈높이와 소리에 응답하기 위해 이번 좌담회에 함께 참석하여 유저들과의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주)액토즈소프트 국내사업실 최용수 실장은 “’와플’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무엇보다 소비자의 의견을 듣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좌담회에서 나오는 ‘와플’에 대한 긍정적, 부정적 의견들을 모두 여과 없이 적극 수용할 것이며, 이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극대화시켜 사용자들이 기존보다 더욱더 재미있고 편안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