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공개 서비스 이후 최대규모 업데이트로 만렙의 추가 레벨업 가능 및 신규 필드 대공개
서버별 유저 협력을 통한 월드 이벤트 도입 등 신규 컨텐츠 대폭 강화
NHN㈜ (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운영하는 게임 포털 한게임과 (주)씨알스페이스(대표 오용환)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성인용 오리엔탈 판타지 MMORPG <세븐소울즈>가 오는 26일 ‘바빌론의 재앙’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바빌론의 재앙’ 업데이트는 <세븐소울즈> 공개서비스 이후 처음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기존의 50레벨의 만렙에서 추가 성장 레벨업이 가능하며, 신규 필드인 ‘미강국 동누리’가 공개된다.
이외에도 초보렙, 중렙, 고렙의 유저가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5개의 서버간의 경쟁요소를 지닌 대규모의 이벤트도 수반된다. 역대 가장 넓은 필드와 만렙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도 추가된다.
또한, 바빌론의 운석, 파괴의 원념, 대지의 악령 등 신규 몬스터와 퀘스트 및 신규 만렙용 인던이 공개될 예정이며, 서버별 유저 전체의 협력을 통한 월드 이벤트의 형식을 가지고 있어서 그 의미가 남 다르다.
한편 <세븐소울즈> 대규모 업데이트를 맞이하여 대규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세븐소울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7souls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