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액션RPG의 부활’ <미소스> 존4 공개
신규 지역과 퀘스트를 포함한 새로운 즐거움이 가득
유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지역명이 게임에 등장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에서 개발/서비스하는 ‘정통 액션 RPG의 부활’ <미소스>가 금일(10월 1일) 개발자노트를 통해 오는 10월 말 업데이트 예정인 ‘존4: 공포의 안개섬’ 관련 컨텐츠를 공개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공포의 안개섬’은 <미소스>가 공개테스트(OBT)를 실시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고레벨 유저에게 게임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존4: 공포의 안개섬’은 신규 마을과 던전, 다양한 퀘스트, 새로운 몬스터, 각종 업적, 최고 등급인 ‘레전드(전설)’급 장비 등이 추가되며 레벨 제한도 상향될 예정이다.
새로운 마을과 던전 중 한 곳은 유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지역명이 채택돼 유저들에게 게임 참여의 또 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소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숨겨진 재미를 안겨줄 새로운 컨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정기적인 컨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해 유저들에게 꾸준한 즐길꺼리를 제공할 것이다.
이 밖의 <미소스> 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mythos.hanbiton.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진짜 망하면 이렇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