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한민국 인삼 축제'의 겟앰프드 체험존에 5천명 방문
겟앰프드에 새롭게 등장한 인삼아이템 호평 얻어
게임과 인삼에 대한 인식 전환과 새로운 마케팅 시장 개척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익스트림 액션코드 '겟앰프드 하드코어'가 '2010 대한민국 인삼 축제'에서 ‘겟앰프드 체험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금일 밝혔다.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계광장 소라탑 일대에서 개최된 ‘2010 대한민국 인삼축제’에 총 3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겟앰프드 체험존’에는 5천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 했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인삼연합회, 한국인삼생산자협의회 주관, 고려인삼연합회가 후원한 ‘2010 대한민국 인삼축제’의 ‘겟앰프드 체험존’에서는 윈디소프트의 대표게임 ‘겟앰프드 하드코어’를 비롯해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 윈디소프트 하반기 대작 ‘러스티하츠’의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겟앰프드를 직접 플레이 해보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했다.
이 날 체험존에서는 겟앰프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인삼아이템과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 천지양의 PPL 맵인 ‘네오서울’맵을 최초 공개해 겟앰프드 유저는 물론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관심과 호평을 얻었으며, 체험장 방문만으로도 겟앰프드 캐릭터 핸드폰 줄과 추운 날씨를 대비한 핫팩을 증정했다.
윈디소프트 겟앰프드 담당 김은지PM은 “겟앰프드 유저뿐만이 아니라 인삼의 날 행사에 오신 많은 분들께 겟앰프드를 확실하게 알릴 수 있었으며, 게임과 인삼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유도 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겟앰프드를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겟앰프드 하드코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getamped.windyzon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