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LOCO)’, 협동모드 구현한 신규맵 ‘영광의 콜로세움’ 공개
더 쉽게 더 많이 유물 아이템 얻을 수 있는 ‘문장 시스템’ 새롭게 추가
신규맵 및 시스템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진행으로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 제공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의 하이브리드 RTS 게임 ‘로코(LOCO)’가 두 번째 신규맵 ‘영광의 콜로세움’과 새로운 ‘문장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금일(14일) 발표했다.
지난 8월부터 꾸준히 진행중인 대규모 업데이트 ‘1st IMPACT’의 두 번째 편, ’영광의 흔적’으로 공개된 신규맵에는 새로운 재미의 PvE(Player vs Environment: 이용자와 컴퓨터간 대결) 모드가 신설돼, ‘로코(LOCO)’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규맵 ‘영광의 콜로세움’은 최대 3인의 유저가 협동을 통해 스테이지마다 주어진 미션을 달성해야 하므로, PvP(Player vs Player: 이용자간 대결) 모드를 어렵게 느꼈던 초보 유저들도 ‘로코(LOCO)’의 스릴 넘치는 대전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전장모드에서는 볼 수 없던 전혀 다른 공격 패턴과 능력을 선보이는 몬스터에 대응해 나가는 것도 색다른 묘미다.
새롭게 추가한 ‘문장 시스템’은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필요한 각종 유물 아이템을 보다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게 한다. 유저들은 게임을 플레이 할수록 더 많은 ‘문장’을 획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유물을 보다 쉽게 상위 유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로코(LOCO)’는 금일부터 11월 11일(목)까지 ‘도전하는 者에게 영광을!!’이란 이벤트를 개최, 유저들이 신규맵과 시스템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늘렸다. 신규 맵 ‘영광의 콜로세움’에 도전해, 12스테이지와 20스테이지를 모두 완료한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신규 영웅 캐릭터들의 체험권과 로코선물세트를 증정한다.
다날 엔터테인먼트의 박주용 본부장은 “유저들끼리 협동할 수 있는 PvE 맵 ‘영광의 콜로세움’의 추가로 더욱 많은 유저들이 ‘로코(LOCO)’를 플레이 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할 추가 신규 캐릭터도 공개될 예정이니, 앞으로도 ‘로코(LOCO)’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로코(LOC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