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해진 그래픽, 다양한 게임플레이, 대중적인 게임
신청자 10만 명 몰려, 23일까지 열흘간 하루8시간씩 테스트
JCE(대표 송인수)의 새로운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 최초공개 테스트가 14일부터 열흘간 진행된다. <프리스타일2>는 JCE의 간판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후속작.
한층 진화된 게임 그래픽과 다변화된 게임플레이 그리고 대중성을 무기로 하고 있는 <프리스타일2>는 총 10만명의 게임유저들이 참가를 신청해 새로운 농구게임에 쏠린 관심을 보여주었다.
<프리스타일2>의 최초공개 테스트는 14일(목)부터 23일(토)까지 10일간 오후 4시부터 저녁 12시까지 매일 8시간씩 진행된다.
<프리스타일2>는 일반 유저들에게 처음 공개되는데 이번 최초공개 테스트를 통하여,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진화된 그래픽을 바탕으로, 레벨 업 스트레스를 감소 시키는 스킬 트리 시스템, 실력이 비슷한 유저끼리 대전을 하는 정교해진 매칭 시스템, 든든한 후원자와 함께하는 시즌제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을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승부욕을 자극하지만 지더라도 불쾌하지 않은 게임, 개인기가 뛰어난 유저가 팀웍에도 도움이 되는 게임, 더 많은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지향해왔다” 며 “전작인 <프리스타일>을 서비스 하면서 얻었던 소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프리스타일2>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프리스타일2>의 최초공개 테스트는 10월 14일부터 23일 까지 10일간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공식홈페이지(http://fs2.joycity.com)를 통해 기간 중 언제라도 참가 신청 후 테스트가 가능하다.
<프리스타일2>는 국내 1,000만 유저, 전 세계 6,000만 유저가 경험한 <프리스타일>의 후속작으로, 기존 <프리스타일>의 계승과 발전을 목적으로 개발 되었다. <프리스타일>을 계승하여 한 명의 유저가 하나의 캐릭터를 조작하며 몰입감을 느끼고, 3:3 길거리 농구와 힙합문화를 바탕으로 승부의 짜릿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화려한 그래픽, 강렬하고 호쾌한 액션,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으로 전 연령층이 함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스포츠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