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검색 포털 네이버가 서비스하는 초간편 게임 서비스 ‘네이버 온라인게임’이 액션RPG ‘그랑에이지’를 서비스 한다고 6일 밝혔다.
㈜로지웨어(대표이사 김세훈)가 개발한 ‘그랑에이지’는 끊이지 않는 타격감과 시각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연계기술 ‘체인아츠’와 유저의 강력한 힘을 각성시켜주는 ‘폭주 시스템’, ‘폭주 스킬’을 선보이며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그랑에이지’는 서브 컨텐츠로 인기 웹툰 ‘갓오브하이스쿨’(이하 갓오하)의 캐릭터 스킬들을 게임 내 그대로 구현한 갓오하 체인아츠와 던전을 선보여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 등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NHN 게임유통사업부 하진영 팀장은 “우수한 게임성과 화려한 액션으로 이용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그랑에이지’가 네이버 온라인게임 채널링 서비스로 다양한 연령층의 신규 유저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온라인게임 서비스 오픈과 함께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그랑에이지~ 더 비기닝!’, ‘혼자는 안돼! 길드로 뭉쳐라!’, ‘쩔의 전쟁’ 등을 통해 페라리 자전거(CX70), 닥터드레 헤드폰, 나이키 루나, 상품권 등 2,2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랑에이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granage.co.kr)와 NHN의 네이버 온라인게임 '그랑에이지' 전용 페이지(http://onlinegame.naver.com/1345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