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슈터 장르 신작 ‘버블슈터: 다이노 프렌즈’ 글로벌 시장 타깃으로 정식 서비스 시작
개성강한 공룡 캐릭터들과 함께 다양한 미션 수행, 고유 스킬 활용해 전략적 플레이 가능
상황에 따라 여러 스킬 조합해 사용, 별 모아 유적 내 부스터 활성화 시키면 게임에 유리
㈜게임펍은 자체 개발 모바일 신작 ‘버블슈터: 다이노 프렌즈(Bubble Shooter: Dino Friends)’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금) 밝혔다.
게임펍 캐주얼 게임 브랜드 펍콘을 통해 선보이는 ‘버블슈터: 다이노 프렌즈’는 주어진 슈팅 횟수 내에 버블을 모두 터뜨리거나 버블에 갇힌 공룡을 구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500개의 스테이지를 깨 나가는 버블 슈터 장르 게임이다. 게이머들은 기본 캐릭터인 ‘진’과 함께 게임을 시작하게 되며, 특정 스테이지 돌파 등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다양한 공룡 캐릭터들을 획득, 캐릭터 고유의 스킬을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여러 스킬을 조합해 다중 스킬을 사용하거나 4개의 스킬을 조합해 모든 버블을 터뜨릴 수 있는 강력한 거대 공룡을 소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게임에서 획득한 별을 모아 유적 내 상성 부스터, 버블 체인지 부스터 등을 활성화 시키거나 게임 내 아이템을 활용해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
한편, 글로벌 원빌드로 선보이는 ‘버블슈터 다이노 프렌즈’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pubcon.dinoshoote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곧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