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가지 별자리 중 행운성 맞추면 신규 코스튬 증정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서비스하는 ‘드래고니카’가 2011년 새해를 맞아 ‘행운의 별’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관련 이벤트 2종을 2월 1일부터 진행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행운의 별’ 시스템을 통해, 게임에 접속할 때 12가지 별자리 중 하나를 선택하면 이후 1시간에 한 번씩 자동으로 별자리가 당첨되어 미공개 신규 ‘토끼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보상으로 증정되는 상품은 ‘토끼 귀’, ‘토끼 장갑’, ‘토끼 백팩’ 등 토끼해의 신년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아이템이다.
업데이트 당일부터는 드래고니카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운의 별이 말해주는 용자의 운세’ 이벤트는 게임 홈페이지에서 버튼을 클릭하면 미래의 운세를 점쳐볼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또, 모든 고객에게 구정을 포함한 2월 한달 동안 착용할 수 있는 ‘레드스쿨룩’ 코스튬 세트를 ‘설빔’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엔씨소프트 사업기획실 신민균 실장은 “설날을 맞이하여 고객들께 액션RPG의 본래 재미 외에도 신선한 재미를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신년의 설레고 들뜬 기분을 드래고니카에서 듬뿍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운의 별’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드래고니카 공식 홈페이지(http://dragon.plaync.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