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넥슨포털 통해 ‘프리스타일 풋볼’ 서비스 실시
스포츠 게임 라인업 보강으로 보다 다양한 유저층 확보 기대
㈜넥슨(대표 서민)은 JCE(대표 송인수 )에서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을 오늘부터 넥슨포털을 통해 공동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넥슨과 JCE의 이번 공동 서비스를 통해 넥슨포털 회원이면 누구나 간단한 인증 절차만으로 ‘프리스타일 풋볼’을 즐길 수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1인 1캐릭터 조작으로 실제 축구를 하는 듯한 현실감을 잘 반영하고, 나만의 선수를 육성하는 RPG의 재미 요소를 더해 현재 인기리에 서비스 중에 있다.
넥슨은 ‘프리스타일 풋볼’의 공동 서비스를 통해 스포츠게임 라인업을 보강하여 캐주얼 및 스포츠게임을 이용하는 다양한 유저층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넥슨은 이번 공동 서비스를 기념하여 넥슨포털의 프리스타일풋볼 가입자를 대상으로 총 1억 원의 넥슨캐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
넥슨 퍼블리싱사업실 노정환 실장은 “국내 대표 온라인 축구게임인 ‘프리스타일 풋볼’을 넥슨포털에서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넥슨포털에서 서비스되는 ‘프리스타일 풋볼’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넥슨포털(http://fsf.nexon.com/) 및 게임 공식 홈페이지(http://fsf.joycity.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