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게임하이(대표이사 권종인)가 개발한 FPS 게임 <서든어택>이 신규맵 ‘화이트 스콜’을 20일 선보인다.
‘화이트 스콜’은 지중해를 배경으로 한 폭파미션 맵으로 지역이 넓고 계단과 은둔 장소가 많은 것이 특징.
그런 만큼 긴장감 넘치며,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상대를 따돌리기 위한 팀 전략도 더욱 요구된다.
또, 이번 ‘화이트 스콜’은 <서든어택>의 23번째 맵이자 폭파미션 맵으로도 10번째로서 게이머들의 선택폭을 더욱 다양한 환경으로 넓혔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권영식 이사는 “<서든어택>에 대한 게이머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게이머들에게 가장 반가운 보답은 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생각, 앞으로도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J인터넷은 이번 신규 폭파미션 맵 업데이트와 함께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지정시간대에 ‘화이트 스콜’ 맵에서 플레이 하는 게이머들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고성능 마우스와 여자 캐릭터 세트, C4(폭발물)의 설치와 해체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아이템 등 푸짐한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화이트 스콜’과 관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넷마블 <서든어택> 홈페이지(http://suddenattack.netmarble.ne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