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의 풍림화산의 게임 음악을 최근 인기 급부상 중인 가수 임정희가 부른다.
최근 신곡을 발표하며 한창 인기몰이 중인 임정희의 목소리를 풍림화산 게임 내에서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임정희는 길거리 공연으로 알려져 한국 최고의 프로듀서 방시혁과 함께 작업을 해왔다.
또한 비, 원더걸스 등 한국 최고의 가수를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대단한 성공을 거두고 있는 프로듀서 박진영과 함께 미국 진출에 성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풍림화산에 삽입될 임정희의 음악 ‘하늘아 바람아’는 매력적인 오리엔탈 풍의 사운드 음악으로, 추후 풍림화산의 샐 애니메이션을 삽입하여 뮤직 비디오를 출시 할 계획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이외에도 엠게임에서는 임정희의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대표 방시혁)와 제휴를 통해 소속 연예인과의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수 임정희는 “평소 온라인 게임에 관심이 많았는데, 풍림화산의 멋진 그래픽을 보고 한눈에 반해 전격적으로 노래를 삽입하게 되었다. ‘하늘아 바람아’를 통해 풍림화산의 유저들과 더욱 친밀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풍림화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임정희 ‘하늘아 바람아’를 청취한 후 게임 안에서 만나게 될 기대와 느낌을 남겨주는 게이머들에게 임정희 친필 싸인 CD를 증정하는 사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풍림화산은 12월 18일(화) 공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