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등한 보상과 이색적인 재미를 주는 높은 난이도의 던전 2종 추가
‘행운의 알까기’ 이벤트 통해 최상급 소환수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 선물
게임개발 및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정통 MMORPG ‘불멸 온라인’에 신규 던전 2종을 추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이번에 추가되는 신규 던전 '세계수의 마을'은 ‘데미갓 타이틀’을 보유한 70레벨 이상의 유저만이 입장 가능하며, 사냥 외에도 퍼즐적인 요소가 곳곳에 숨어있어 난이도가 높은 던전이다. 이 던전을 완료 시 신이 되기 위해 필요한 ‘신격치’를 획득할 수 있다.
또 다른 신규 던전 '악령의 요새'는 매주 특정 요일에만 입장할 수 있는 특수 던전으로, 90레벨 이상의 유저만이 입장 가능하다. ‘악령의 요새’ 던전에서는 대량의 경험치 및 골드를 비롯해 희귀 아이템 ‘신유 장신구’를 강화할 수 있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엔도어즈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 내에서 '행운의 알까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접속 시 자동으로 지급되는 아이템 '행운의 알'은 매일 1회 깨뜨릴 수 있으며, 이를 수행한 유저는 보상으로 최상급 소환수인 ‘물병 자리’ 소환수를 비롯해 보석상자, 코스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행운의 알’을 타격하면 얻을 수 있는 ‘행운 포인트’를 모아 탈 것이나 코스튬 아이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불멸 온라인'의 신규 던전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m.ndoo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