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game’과 태국 서비스 계약 체결
화려한 액션과 PvP 시스템이 터키 게이머들에게 큰 반향 불러올 것으로 기대!
7월말 태국 CBT 에 이어 8월초 일본 OBT 진행 예정!
㈜게임프릭(대표 홍성완)은 지난 27일 자사가 개발중인 액션RPG <디바인소울>이 터키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Joygame(대표 BARIŞ ÖZİSTEK)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2012년 1사분기내 터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바인소울은 액션 게임의 재미요소인 'PVP 플레이'를 특화 시키고 몬스터를 상대로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현재 세계 각국의 퍼블리셔들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게임프릭의 액션RPG(Role Playing Game)이다.
Joygame 은 터키 내에서 ‘울프팀’, ‘라키온’, ‘타이탄온라인’ 등 여러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퍼블리셔로서 성공적인 온라인 게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Joygame의 Baris 대표는 “<디바인소울> 은 액션게임을 좋아하는 터키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게임이며, 콘솔 같은 화려한 액션이 기대되는 게임이다. Joygame은 울프팀의 성공으로 터키에서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디바인소울의 터키 내 오픈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프릭 홍성완대표는 “신생 개발사가 여러 나라를 동시에 퍼블리싱 하는 일은 무척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믿고 따라주는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여러 나라의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터키는 한국온라인게임이 다수 성공한 성장성 및 가능성이 높은 시장인 만큼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라며 성공을 약속했다.
이번 계약으로 기존의 북미, 유럽, 러시아, 일본, 태국, 대만 외에 세계 진출에 힘을 실었으며, 다시 한번 게임성과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디바인소울>은 오는 29일 태국 CBT, 8월초 일본에서 OBT 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