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의 신개념 카드액션게임 <능력자X> 6~15일 사전계약(클로즈베타) 테스트
나만의 능력자 카드로 즐기는 다대다(多對多) 대전 액션의 짜릿한 쾌감!!
JCE(대표 송인수)의 신개념 카드액션 게임 <능력자X>가 6일(토) 오후 2시부터 열흘간 사전계약 테스트에 돌입한다.
<능력자X> 사전계약 테스트는 6일(토)부터 15일(월)까지 매일 오후 2시~ 10시에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접속만 하면 100% 바나나우유에 당첨되는 이벤트 및 일정 점수 도달 시 100% 문화상품권을 지급받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능력자X>는 JCE가 초능력자들의 대결을 소재로 자체 개발한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직접 능력자 카드를 모아 자신만의 능력자 군단을 만드는 신개념 카드 액션 게임이다. JCE는 사전계약 테스트를 통해 <능력자X>가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최근 중세 판타지나 무협 세계관에 시공을 초월한 초능력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게임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능력자X>는 다대다(多對多) 대전 액션에 ‘능력자 카드’라는 독특한 카드 시스템과 오브젝트를 관통하는 비밀의 문 ‘게이트’를 통한 기습공격이 더해져, 비슷한 장르의 게임과 확실히 차별화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능력자X>에서 크게 주목할 것으로 △독특한 캐릭터와 각각이 지닌 고유 스킬(초능력)과 △새롭게 선보이는 카드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모든 사물을 얼려버리는 검호 ‘블레이드’, 평행공간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니코’, 전방위 강한 방어능력의 ‘제로’ 등 다양한 캐릭터의 고유 스킬을 적재적소에 활용함으로써, 이용자들은 다대다 대전액션의 충실한 기본적인 전투에 <능력자X>만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성과 짜릿한 손맛을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200장이 넘는 능력을 카드화한 ‘카드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만의 능력자 군단을 매니지먼트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대전방에 입장하기 전 자신의 기호에 따라 카드덱(묶음)을 구성하여 변화무쌍한 전략 및 전술을 구사할 수 있고, 다양한 카드 조합이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추가로 ‘세트덱’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능력자X>로 개명한 뒤, 처음 선보이는 사전계약테스트를 통해 확 바뀐 게임성이 이용자들에게 어떤 재미를 줄 것인지 집중적으로 검증할 것”이라며 “많은 참여와 의견 바라며, JCE스타일의 새로운 카드액션게임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능력자X> 사전계약 테스트 참가자 모집은 15일 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되며, 테스트 및 이벤트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nx.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