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자신의 순위 예측해 맞히면 선수카드 지급
8월 한달 동안 실제 프로야구 경기 승, 패 맞히면 게임 머니와 선수카드 지급
다양한 게임 아이템 교환할 수 있는 프리미엄 PC방 전용 포인트샵 ‘P-MALL’ 오픈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순위를 예측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 밝혔다.
세가(COO 우스이 오키타네)의 ‘프로야구팀을 만들자 온라인2’를 국내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오는 29일까지 페넌트레이스 초반인 매주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자신의 순위를 예측해 맞힌 유저에게 골든 글러브 선수카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같은 리그에 속해 있는 구단주들의 전력을 분석해 순위를 예측해 맞힐 경우에도 게임 머니(PT)를 지급하고, 신규 가입 유저 및 휴면 복귀 유저에게도 선수카드, 작전카드, 게임 머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8월 한달 동안 실제 프로야구 경기 승, 패를 예측해 적중시킨 유저에게 게임 머니와 선수카드를 지급하는 ‘승부 적중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프로야구 매니저>는 프리미엄 PC방에서 게임을 즐길 경우 접속 시간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획득한 포인트를 ‘중계보기 2배속’, ‘유학 초기화권’, ‘구단명 변경권’ 등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프리미엄 PC방 전용 포인트샵 ‘P-MALL’을 9월 3일까지 오픈한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지난해 4월 공개 서비스와 동시에 야구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을 강타했다. 기존 야구 게임들과는 달리 유저 스스로 구단주로서 선수들을 영입하고, 전략을 세워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적이다. 지난 5월 초에는 11번째 서버인 ‘홈런레이스’를 추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프로야구 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m.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