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상당의 경품 100% 제공 이벤트
삼국지와 한반도가 만난 최초의 게임
㈜옴니텔(대표 김경선)에서 서비스하는 ‘천하쟁패’가 게임 내 확장맵인 한반도를 추가하며 새로워진 모습을 지난 10일 공개했다.
올해들어 세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천하쟁패는 한반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한국의 삼국이었던 고구려, 신라, 백제가 등장하며 광개토대왕, 이순신장군, 고담덕 등 한국의 유명 역사 인물들을 장수로 등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유저수가 급격하게 증가한 천하쟁패는 신규 서버인 ‘도원결의’ 서버를 금일(11일) 오픈 했다.
또한, 한반도 맵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100%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회원가입 후 3레벨만 달성하면 1+1 영화예매권을 100% 증정한다. 또한, 신규 가입자들 중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 11인치와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푸짐한 상품이 걸려 있다.
옴니텔 게임사업본부 유태선 이사는 “이번 한반도 맵 업데이트를 통해 고 레벨 유저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많은 유저분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유저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천하쟁패 공식 홈페이지(www.web1000.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